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저녁에 같이 만났어요~

같은 동네에서 살다보니까 잠깐이라도 만나서

이야기할때가 많았었는데

개강하고나니까 그것도 힘들어지더라구요ㅠㅠ

거기다 한 친구는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을 보기 하늘에 별따기에요ㅠㅠ

그러다가 이번 저녁에 다같이 시간한번 맞춰서

저녁에 동네에서 만났어요~

저녁은 동네에서 자주가는 음식점에가서 먹고

카페를 어디갈가 하다가 동네에 새로 공차가 생겨서

거기로 갔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는데 공차를 자주가는 친구가

오레오 초콜릿 스무디가 맛있다길래

다른친구들은 다같이 그걸로 시켰어요

저도 같이 시킬까하다가 평소에 녹차를 좋아하기때문에

한참 고민하다가 요거트 그린티로 시켰어요

근데 나오자마자 멘붕에 빠졌어요..

저는 그린티 프라프치노 같은걸 생각했는데 

전혀 다르더라구요ㅠㅠ

맛도...녹차맛은 하나도 안나고 화장품 향이라고 해야할까요..

버블티 제대로 실패하고 얼굴 찌푸리면서 마시니까

친구가 자기꺼 먹어보라고해서 먹었다가 더 후회했어요ㅠㅠ

오레오 초콜릿 스무디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제꺼랑 비교돼서 더 그런것같았어요..

다음에는 꼭 오레오 초콜릿 스무디를 시켜먹어야겠어요!

 

 

 

Posted by 사랑여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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