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Taco 타코 Primo 프리모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Taco 타코  Primo 프리모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멕시코전통음식하면 바로 타코가 아닐까요?

3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어 타코매니아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곧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으로 알려질 거라 확신하고 있는 것이 반응과 호응이 뜨겁기 때문입니다. 강남 신사역 8번 출구에서 500여 미터 거리에 있어 걸어서 찾아가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가게 이름은 프리모입니다. 영어의 Prime처럼 Primo는 단어뜻 그대로 최고라는 의미겠죠. 

그 의미만큼 맛도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고, 맛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더 없이 기쁜 일입니다. 

 

앞으로 최고의 타코맛집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프리모' Primo    

 “We The Primo, The Finest Quality” 

“제대로 된 LA 스트릿타코(Street Taco)를 한국에서도 먹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타코에 대한 저희의 열정과 사랑을 담아 준비하여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나라 음식이나 나름대로 그 특징과 색깔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렇지만 음식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해외를 나갈 때마다 음식 때문에 이리저리 고민을 많이 하죠. 현지에서 무엇을 먹어야 할까?

그런데 멕시코음식은 정말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너무 잘 맞는 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맛있고 매력적입니다. 그 중 타코가 그런 음식이라고 봐야겠죠. 그런 타코에는 외외로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의 김밥이 하나로 보이지만 여러 가지 종류가 많잖아요. 비슷한 경우이겠죠. 

이번에 프리모에서 선보이는 타코는 LA에서 가장 가까운 멕시코 지역 티후아나 스타일입니다. 미국에서 타코거리가 있을만큼 타코는 애중적인 음식으로 발전했고 인기가 아주 최고라고 해야죠, 오죽하면 Taco Street라는 용어까지 생겼을까요? 프리모의 장점은 대표님이 미국에서 살았을 때 아주 편안하고 가볍게 즐겨 먹었던 음식의 맛을 기억하고 그대로 재현해 내는데 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프리모의 4가지 특징

1. 알파스토르 타코
 트롬포라고 불리는 돼지고기를 겹겹이 쌓아 올려 그릴에 파인애플과 함께 구워낸 고기를 옥수수반죽 또띠야에 올려 완성한 음식입니다. 단순한 음식이지만 다양한 향신료와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들어 중독성이 강해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입니다.
 
2. 물리타
한국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으로 멕시코의 안토히토(길거리음식)인 옥수수반죽을 튀겨 고기를 올려 만든 소페, 또띠야 사이에 치즈와 고기를 함께 올려 만든 음식입니다. 

3. 밤피로스
누룽지와 비슷한 식감으로 천천히 구워낸 또띠야 위에 고기를 올린 음식입니다.  

4. 스탠딩문화
가볍게 먹는 타코인 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드문 스탠딩문화를 접목하여 스탠딩 타코바 개념으로 오픈하게 되었는데 부담없이 패스트푸드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미 친숙한 소고기타코인 카르네아사다 타코도 함께 준비했으니 입맛대로 즐겨주세요!

저희의 슬로건처럼 항상 좋은 재료로 맛있는 타코를 대접하겠습니다

타코가 생각날 땐 프리모를 찾아주세요.

 

 

위치 바로가기